서열 1위 슴규
명불허전 써니이다
별명이 슴규일 정도로 널리 알려져있다
짤에서 볼 수 있듯 중력의 영향도 많이 받을 수 있다
끌어 모으지 않아도 눈에 띌 정도로 크다
그녀의 크기는 예로부터 유명하고 소녀시대 유일 글래머라 할 수 있다
아이스 버킷 첼린지를 해도 배가 젖지 않을 정도의 위력을 갖고있고
평상복을 입어도 어느정도 티가난다
그 사실을 예전부터 본인 및 멤버들도 잘 인지하고있다
2인자 (구)제시카 (현)탈주시카
써니와 함께 소녀시대 내 가슴의 쌍두마차였다
2011년 MAMA 이 날 다른 멤버들은 모두 가슴을 가렸지만 혼자 조상님의 영혼과 함께 등장하여
많은 소덕들을 설레게하고 수 많은 움짤을 남겼다
슴규와 함께 이름 앞에 '슴' 자를 붙여 슴시카라 불리기도 할 정도로
널리 알려져있다
3위 서현
숨겨진 글래머이다
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고있다
평상복을 입어도 어느정도 태가 날 정도로 티가 나는데
바람과 함께사라지다 뮤지컬 프레스콜 기사사진이다
이 날 많은 소덕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
지금껏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크기를 이 날 사진에 담아냈다
2011MAMA당시 코디가 가슴을 강조하여 가슴을 파내었는데도
그녀는 야박하게 자꾸만 가려댔다 좌측 짤이 유일한 슴골짤이었다
그녀의 야박함은 4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었다
프레스콜 짤을 보고 노출이 심하다고 생각했는 지
커튼콜 90도 인사할 때 머리카락을 내려 일명 '우주방어'를 해버린다
뮤지컬을 프레스콜 이후로 10회 넘게하였으나 더 이상의 슴짤은 나올 수 없었다..
4위 티파니
초창기 그녀에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.
하지만 그녀는 수 많은 방법들을 동원했고
김치 평균치에 도달한다
평소 경락마사지를 즐겨받는 것으로 유명한데
아마 마사지의 힘도 있지 않았나 싶다
제시카가 나간 지금 노출빈도가 가장 잦다
실제로 그녀의 슴짤 90%는 2014년 이후
5위 유리
음.. 그다지 크지는 않다
하지만 가끔씩 그녀는 욕심을 이기지못하고 조상님의 영혼을 모아서 무대에 오르곤한다
노력이 가상하여 5위 선정
6위 효연
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.
6위까지 준 이유는
789위가 너무나 처참하여 어쩔 수 없이 6위에 오르게되었다.
7위 윤아
윤아가 9위가 아닌 7위에 그친것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가질 것이다
엥? 절벽의 대명사 윤아가 어째서 7위???
하지만 그녀는 조상님들에게 많은 덕을 베풀었고
짤을 보면 알 수 있듯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윤곽이라도 생긴다
숙이면 미세하게나마 골이 보이기도 한다
예전같은 수준에 머물렀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순위였으나
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7위까지 오를 수 있었다
하지만 그녀의 이런 노력에도 절벽이란 타이틀은 그녀를 계속 따라다닌다
작은걸 어떡하나.. 별 수 없지
8위 수영
워낙 말라서 모아도 티가나지 않는다
그래도 죽을 힘을 다해 모았는지 미세한 골은 형성할 수 있었다
사실상 8위나 9위나 차이는 없으나 근소한 차이로 8위에 오를 수 있었다
9위 태연
그녀의 활동 9년 중 가장 큰 가슴짤이다
처참하다 모아도 모아지지 않는다
그렇다 그녀는 로리빈유이다 ㅠㅠ
같은 각도에서 써니였으면 족히 5배는 보였을듯하다
하지만 그녀는 안타깝게도 숙여도 보이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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